강호풍운을 찾아주셔서 몸시 땡큐~

...

강호풍운을 찾아주신 협객여러분!!

내공 무진장 증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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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칭칭이

2002/03/11

안녕하세요??
두달전부터 무협영화를 보기시작해서.. 지금은 아주 홀딱 빠져버린 강호의 새로운 팬입니다.. (지금은 신용문객잔을 보고 있는 중..)
그러다가 며칠전부터 인터넷을 하다가 마침내 여기를 알게 되었어요.. ^^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 되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특히 벽혈신검에 대한 생각은 저랑 똑같아서.. ^^;
앞으로 자주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26.

이뿐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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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27

쿨님을 한 번 뵈려고 몇 주째 금요일 정팅을 가슴 두근거리며 기다리는 문방이랍니다.
홈피엔 하루에 몇 번이나 오지만 유령이거든요.
두 번 정팅에 참여해서 몇몇 협객님들과 알게 되어서 기쁜데...
언제쯤 쿨님을 뵈올런지...
아.. 그리움이 쌓이면 무엇으로 남을까요? ^^
다음 정팅때두 혼자서 열심히 채팅방을 지켜봐야겠어요.
쿨님이 못 오시더라두 저번 주처럼 몇 몇 분들이나마 만나뵐 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있거든요. ^^
그러다보면 언젠가 쿨님도... ^^
클럽 동생이 쿨님을 여러번 뵙고 잘 안다기에 그 동생의 약속(다음에 쿨님 뵈러갈때 저도 꼭 데려간다는 약속이요.. )만 믿고 있는데...
감감 무소식이네요...
그 동생이 요즘 무척 바쁘거든요.
아~ 언젠가는.. 언젠가는.. ^^

KOOL

이쁜 문방님.
저에게 메일로 전화번호 주세여.
아니면 제가 메일로 말씀드리죠. 메일주소 주십시요.

25.

義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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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3

쿨님 안녕하세요
이글 보시려면.. 상경하셔야 보시겠네요. 일요일날 내려오셨다 하셔서 뵐려고 했는데.. 먼곳으로 이사를 가서 뵙지 못했네요. 강후님 가게에서 라면에 밥말아 드셨다고^^ 강후님께서 문자 보내주셨네요.
휴학처리하고.. 2월말에 서울유람갈까나 아님 따뜻한 3월에 갈까 고심중이에요. 만약 가게되면 그때 꼭 뵈요
그리구요 우연히 찾은곳인데.. TVB고전물 사진이 많네요 업데이트 하심 좋을듯해서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부자 되세요~~
http://hk.geocities.com/marco_sung2001/main.htm

24.

이건내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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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3

안냐세염~~

걍 검색하다 우연히 오게 됫눈데~

무협에 관한 자료두 빵빵하구 넘 좋네염~~

특히 쥔장님의 말 쏨씨가 대단한듯..글이 잼잇네영^^

헤헤...앞으로 자주 올꼐영....

구럼...^^

23.

kino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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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2

홈이 하나 있습니다
요달은 홍콩무협영화인데? 방문해주신다면 영광
만약 자료를 멜로 주신다면 반영해 드릴수도 있고요 아무튼 영광입니다
http://kinopoem.com.ne.kr

신세대/학원무협물 화산고...

일탈하고 싶음을 환타지계열의 영상으로 그린다.

그들의 대화는 코미디적인 요소 혹은 전통시대극의 경어를 쓰기도 한다.

KOREA 귀천도 /파천도 /비천무/무사

부분적인 스냅소스는 충/효의 개념에 복수에 복수의 전주곡을 그렸다

홍콩의 무협은 원작을 살린 시대극의 요소와 대중을 끌어들이기 위한 액션이 있다

한국은 ...

동사서독...

무협의 단상? 번역가님들의 상상력이 한국독자를 일부의 매니아로 확보

영상의 감각은 홍콩의 sf에 익숙해져 있어 화려한 테크노무협의 장르까지 왔다......

22.

소녀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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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0

맨날 구경만 하다가 그냥가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 싶어 이렇게 처음으로 글 남기고 갑니다.
홈피 진짜 진짜 멋지구, 주인장님의 대단한 열의가 돋보이십니다.
아직 이렇다할 무협물은 잘 모르지만,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게 무협이라 자중하려고 합니다.ㅋㅋㅋ
암튼 자주 들르겠습니다.
더 멋진 홈피 만드시길 바랄께요...

21.

안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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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2

안녕하세여~
안녕하세여~ 저 누군지 기억하세여??

저번에(몇달전이지??) 멜을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서여,,,,ㅠㅠ

식사 사달라고 해서 겁나서 그러세여???

아님 저를 기억못해서 그러세여????

이약동의 열혈 팬으로 쿨님께 많은 도움음 받았던 그 착한 학생이여~ ^^;;

가끔씩 홈 구경을 하는데 여전히 열정에 넘치시네여.

전 고3 생활 끝냈는데 대입에 실패하고 나니 힘이 다 빠지고 삶의 의욕을 잃었네여.

이제 2월 말이면 설로 올라가니까(대학땜시~) 그때 꼭 식사사주세여.

그럼 이만 안녕히........ 꼭 답장써주세여.

ps 요즘 와호장룡 넘 잼있게 보고 있어여. 영화도 봤고 드라마도 보는데 드라마가 역시 났더군여. 하지만 쿨님의 구수한 입담의 평론이 훨 잼있어여~

20.

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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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1

하잉~~~새해복많이 받으시구영 좋은한해되세영
전 ^^; 무협시리즈는 죄다 좋아하는 광입정..헤헤
안본고 빼고 다봤지염 ^^*
아마도 죽을때까지 무협시리즈만큼은 빼지않고
보지않을까십네영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영

19.

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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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예스아시아에서 소제님 음반을 구입하려구 하는데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아시는 분 저좀 도와주세요.
울것같아요.
음반을 고르고 체크아웃을 클릭하고...더이상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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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나오던데...흐미...잘 못하겠어요.
포스탈 코드는 모고 몬지...
저좀 도와주세요...흑흑

18.

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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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6

안녕하세요~ 몇 번 왔는데 방명록 남기기는 첨이네요.
전 무협에 슬슬 맛을 들여가고 있는 대딩 1년생입니다~
이렇게 방명록을 쓰는 이유요? 하하하...
다름이 아니오라...무림천하란에 '비도신검'에 대한 감상
한 번 써주실 의향이 없으신지요?
제가 알기로 도시리즈 중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얼마 전에 봤는데 봤다가 주인공한테
완전히 갔습니다. 인물보다는 그의 생각이나 인격에
가버렸죠...(아니, 뭐 그렇다고 주인공 인물이 영 아니고
그런 건 아닙니다. 갠적으론 꽤 맘에 들어하는 인상...)
KOOL님 감상글 몇 개 죽 읽으면서 느낀 건데...
정말 재밌고 독특했습니다. 정말 읽을 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비도신검(원제:도가)도 님께서 함 감상을 올려주심
정말 잼있을 거 같아서요. 부탁입니다~
(다른 도시리즈 두 개는 있는데 비도신검만 없어서
울고 싶었다는...훌쩍...)
그럼 더욱더 발전하는 홈피가 되길 바라며 이만 갑니다~

KOOL

비도신검을... ㅡ.ㅡ
본지 일년은 족히 된거 같은데...어쩌나...다시 봐야하는데..머리 나빠서 잊어버렸쪄요..흑흑

그치만 언젠가는 올리도록 노력할께여.....반가와여

17.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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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로군요!
쿨님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시고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글구.. 촉산검협나오면
빨리 보시고 또. 재밋는 감상올려주세요
호호홋...
글을 읽다보니 쿨님이 어떤 분일찌..자꾸 궁굼해지는 군요
오늘밤 눈이 온다면 좋겠는데..
행복한 밤 되세요~~~~메리크리스마스!

KOOL

캼샤~ 늦었찌만 메리 크리스마스~

16.

고묘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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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4

쿨님..... 클쯔마쯔 이브군요. 물론  가족ㅡ 낭군님과 자녀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시구... 다가오는 한 해도
소원성취, 입신양명, 자자손손 번창하시길  선자가
기원합니다... 화이트 클쯔마쯔는  중부지방은 어렵다던데, 그래도 센치해지게 눈발이라도 조금 비취면 좋으련만요... 올 한해도 강호풍운 쓸고 닦으시느랴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번창과 발전이 있어야지요?

KOOL

네..열심히 해야겠지여?
요즘엔 연말이라 노느냐구 정신 못차리구 있지만여...히히

15.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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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3

방금 chilam fantasy에 들어가 봤는데... 홈페이지가 없어져 버렸더군요.. 쿨님이 주인이신거 맞죠?
이제 지림이의 홈피는 지우기로 하신건가요?
그것이 알고 싶다.......

義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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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몰라해도 여전히 식지 않은 지림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인기가 떨어져서 제여화에서 퇴출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아파요. ㅠ.ㅠ
거기다 갈수록 지림팬들의 왕래가 줄어들어 찬겨울바람만
휑~~ 아립니다. 지림이가 다시금 와신상담 권토중래하여 파죽지세로 나가길 학수고대한답니다.
이제 저마저 이사가서 컴끊어지면 지림이 방은 누가 온답니까? ㅠ.ㅠ

KOOL

http://www.chilam.co.kr
지림이네 집입니다. 없애다뇨...저 벼락맞아 죽죠.
잘 돌보지 못해서 가슴이 천갈래만갈래 찟어지고 있는걸요.....

14.

이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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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03

아룡하세여..
천룡팔부를 보고 나서 무작정 인터넷 뒤져 찾은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으흐흐..
천룡팔부넘 잼있어여..
이제7편까지 봤는데,
덕분에 중국드라마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군여.
일화어빠의 그 연기.. 크아.. 넘 멋져여..
그래서.. 이 드라마의 끝이 궁금해서 이 곳을 찾았는데
정확한 끝은 찾지 못했지만
뜻밖의 수확(?)을 얻구가 보람있었습니다.
자주 들러야 겠어여..
천룡팔부..
끝이 정말로 궁금한걸?
아....
그리구 황일화가 주연으로 한 비디오 출시작
더 알아볼수 없을까여?
여기에 소개된것 보니까..
다 한문이라 알아볼수가 없어서뤼..
아.. 그리구 이 비디오 몇년도 작인지도 알고 싶어여.
울
비디오 가게에서는 구프로라구 싸게 빌려주거든여.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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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천룡팔부를 보다가 황일화의 교봉에 푹 빠졌드랬죠.. 진짜 감동스러웠습니다. 전 황일화의 옛작품을 몇개 봤는데요..
대사조영웅문(이건 30편정도 하는 대작이구요 황일화와 옹미령이 과정과 황용으로 나와요..)
결전현무문(여기에서도 옹미령과 같이 나온것 같구요.)
마검독고(앞의분이 말한대로 지루한 경향이 있죠..)
그나마 최근작으로는
신설산비호, 남권북퇴(여기에는 천룡팔부의 아주역을 한 배우와 같이나오더군요. 근데 여주인공은 따로 있어요)
글구 오기실록이라는 현대물 출시된것도 있어요.
그럼 잘 골라 보세요..
아! 끝이 궁금하시다구요? 줄거리는 말해드릴수 없구,
아무래도 뒤로 가면 단예와 허죽의 이야기가 많아지요.
우리의 교봉은 끝가지 하나의 사랑과 의리를 지킨답니다.

고묘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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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천룡팔부 소설을 먼저 읽는 진행형과 실즈를 동시에 접하고 있네요. 소설은 10편 중 3편씩 단예와 교봉과
허죽의 비중이 있답니다. 여론은 단예의 대리국 이야긴
김용답지 않은 소극적 내용이란 평도 있지만, 전 단예와
낭자들의 야그가 더 잼있더군요. 사실4편의 교봉을 소설론 아직 보질 않았지만..황일화가 너무 산적같아 부담?
스럽더군요. 실즈의 1편서는 단예의 야그가 도저히 줄거리 파악이 되질 않을 정도로 잘라서 분개를 금치 못하고
있슴다... 그래두 인내를 갖고 봐야지요.^^
글구 제가 아는 바로는 황일화는 신설산비호와 마검독고란 작품에 나왔단건데, 신설산비호는 그런대로 호평이더만 마검독고는 디게 지루하고 잼없다는 악평이 있으니
참고하길 바라구요.

13.

디아블로

　 Edit Del

2001/11/28

하이~
친구를 통해서 신조95를 보게 된후로 무협영화에 푹빠진
디아블로랍니다.^^
우연히 코랴닷컴에 무협영화가 올라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가 이곳까지 오게 되었네요..
근데 한가지 부탁이 있어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무림천하에서 영화제목 링크 해논부분이 전 여러개로
겹처서 나와서 제목을 알아볼수가 없네요..
클릭은 되는데 말이져^^
앞으로 글 자주 남길테니 꼭좀 해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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